사랑의 나눔터 바자회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26일 서울 마장동 서울특별지사에서 '제8회 사랑의 나눔터 바자회'를 개최했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비로 사용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