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틀리, 아름다운 외관 자랑하는 '신형 컨티넨탈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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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 대치동 참존모터스 사옥에서 럭셔리 쿠페 '신형 컨티넨탈 GT'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신형 컨티넨탈 GT'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쿠페 중에 가장 아름다운 외관과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럭셔리 쿠페로 벤틀리모터스의 90여년 간의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수퍼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을 구현시킨 모델이다.벤틀리 고유의 메시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수직에 가깝게 곧추선 형태로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이음새가 없는 라인을 만들기 위해 수퍼포밍 기술을 이용하여 외관을 더욱 매끈하게 다듬었다. 20인치 휠이 표준으로 장착되며, 컨티넨탈 라인업 중 최초로 21인치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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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컨티넨탈 GT'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쿠페 중에 가장 아름다운 외관과 럭셔리한 실내, 그리고 가장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럭셔리 쿠페로 벤틀리모터스의 90여년 간의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수퍼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을 구현시킨 모델이다.벤틀리 고유의 메시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더욱 수직에 가깝게 곧추선 형태로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이음새가 없는 라인을 만들기 위해 수퍼포밍 기술을 이용하여 외관을 더욱 매끈하게 다듬었다. 20인치 휠이 표준으로 장착되며, 컨티넨탈 라인업 중 최초로 21인치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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