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FPCB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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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홍정봉)가 모바일 PCB 전문업체 삼신써키트를 인수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튼 주식인수와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삼신써키트 지분 66.7%를 12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삼신써키트 인수로 연간 시장 규모가 70억달러에 이르는 FPCB 시장에 진출한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