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패드2' 출시를 기다리는 1호 주인공!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아이패드2 런칭 페스티발'에서 KT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과 국내 1호 아이패드2의 주인공 김정윤(22) 씨가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KT는 이날 현장 개통 신청고객 100명을 초청해 아이패드2 고급 가죽 케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행사와 체험존, 캐리커쳐 이벤트 등 아이패드2의 새로운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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