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대한통운, '스마트 물류' 80년간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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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 지난 80여년간 물류업계를 선도해왔다. 육상운송 항만하역 중량물운송 택배 등 물류 전 분야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회사 슬로건으로 '스마트 물류 리더 대한통운'을 발표했다.
대한통운의 스마트 물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혁신적인 물류 프로세스 설계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고 고객편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한통운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택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배송알리미 기능을 통해 매번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 배송추적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송 현황을 알리게끔 했다.
대한통운은 컨테이너 터미널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컨테이너 차량 운전자가 컨테이너 상하차 위치,터미널 내 이동경로를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또 대한통운은 운송장 모바일 프린터를 도입해 고객이 직접 운송장을 작성하는 수고를 덜었다.
대한통운의 스마트 물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혁신적인 물류 프로세스 설계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고 고객편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한통운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택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배송알리미 기능을 통해 매번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 배송추적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송 현황을 알리게끔 했다.
대한통운은 컨테이너 터미널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컨테이너 차량 운전자가 컨테이너 상하차 위치,터미널 내 이동경로를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또 대한통운은 운송장 모바일 프린터를 도입해 고객이 직접 운송장을 작성하는 수고를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