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168억 정비공사 계약

금화피에스시는 4일 한국서부발전과 168억원 규모의 태안 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