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단기차입금 140억 증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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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140억원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9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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