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특수전사령부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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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최근 서울 거여동 특수전사령부를 방문,연병장에서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열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전사 및 해외 파병 장병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아라 쥬얼리 시스타의 공연과 장병들의 특공무술,군악대 연주가 펼쳐졌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사진)은 신현돈 사령관에게 대형 세탁기 10대를 전달했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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