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1분기 영업익 33억…전년比 48.4% 증가

대륙제관은 지난 1분기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영업이익이 33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4%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56억2000만원과 22억9300만원으로 34.1%와 6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