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사건' 증인신문 마친 石선장 입력2011.05.10 02:25 수정20130220114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9일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별관 5층에서 열린 소말리아 해적사건 재판 관련 증인신문을 마친 뒤 휠체어를 타고 병실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