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클라우드 용량 2배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서비스인 'U+ Box'의 저장 용량을 기존 50GB(기가바이트)에서 100GB로 늘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확산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