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피델리티가 5.17% 보유

피델리티 펀즈는 1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후성 주식 438만9180주(5.17%)를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