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세청장, 조세정보 교환 강화 입력2011.05.11 17:21 수정20110512022 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은 11일 서울 수송동 본청에서 가와키타 지카라 일본 국세청장과 회의를 갖고 최근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역외탈세에 대처하기 위해 양국 간 조세정보 교환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청장은 조세정보 교환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국세청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