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차·에스엘 등
입력
수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에 이어 신차효과, 평균판매단가 상승 등 양적 및 질적 성장에 따른 양호한 주가모멘텀이 예상. 일본 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 및 미국, 중국 등 해외 판매모멘텀도 긍정적이며 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한 상황.)◆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최저 수준인 글로벌 재고수준(3월말 2.1개월분)과 신모델 비중 상승, 일본 경쟁사들의 감산 등으로 제품믹스 개선과 높은 가동률은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고유가 기조속에 동사의 고연비 신차의 잇따른 출시는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가속시킬 것. 2분기부터는 일본지진에 대한 반사효과 즉, 판매량 증가와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일본업체들은 적어도 4분기는 돼야 예년 수준으로 생산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올해 내내 반사이익은 계속될 것)
-에스엘(국내 1위의 헤드램프 생산업체로 해외 진출에 가장 적극적.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만도에 이어 현대차그룹외 매출이 두번째로 높은 수준(33%). 12곳에 달하는 해외법인망을 통해 폭스바겐, 푸조, GM, 포드 등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납품 중. 한-EU FTA 발효 임박에 따른 실적모멘텀 기대됨. 중국을 중심으로 매출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8월 미국 램프공장 완공으로 GM으로 납품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성장세 지속될 전망)
-유진테크(주력 제품인 LPCVD 및 플라즈마장비는 미세공정에서 사용빈도가 증가.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업계 최고의 실적 성장성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 1분기부터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투자가 낸드 제조 라인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차별화된 실적 성장성은 기업 가치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전자(주가 탄력성 둔화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 교체로 제외)
-SIMPAC(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일진디스플레이(외인 매물 출회에 따른 상승 탄력 둔화 및 기간 경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수직계열화된 LNG사업을 영위해 LNG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화신(현대차그룹의 차량 플랫폼 통합정책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일진머티리얼즈(FPCB·2차전지용 특수일렉포일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기아차(북미 자동차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유가 안정에 따른 수혜)
-호남석유(주요제품인 MEG의 마진 개선 전망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현대상사(현대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및 자원 개발 가치 부각)
<추천 제외종목>
-롯데쇼핑(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현진소재(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SK네트웍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케이피케미칼(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CJ제일제당(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NHN(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에 이어 신차효과, 평균판매단가 상승 등 양적 및 질적 성장에 따른 양호한 주가모멘텀이 예상. 일본 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 및 미국, 중국 등 해외 판매모멘텀도 긍정적이며 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한 상황.)◆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최저 수준인 글로벌 재고수준(3월말 2.1개월분)과 신모델 비중 상승, 일본 경쟁사들의 감산 등으로 제품믹스 개선과 높은 가동률은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고유가 기조속에 동사의 고연비 신차의 잇따른 출시는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가속시킬 것. 2분기부터는 일본지진에 대한 반사효과 즉, 판매량 증가와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일본업체들은 적어도 4분기는 돼야 예년 수준으로 생산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올해 내내 반사이익은 계속될 것)
-에스엘(국내 1위의 헤드램프 생산업체로 해외 진출에 가장 적극적.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만도에 이어 현대차그룹외 매출이 두번째로 높은 수준(33%). 12곳에 달하는 해외법인망을 통해 폭스바겐, 푸조, GM, 포드 등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납품 중. 한-EU FTA 발효 임박에 따른 실적모멘텀 기대됨. 중국을 중심으로 매출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8월 미국 램프공장 완공으로 GM으로 납품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성장세 지속될 전망)
-유진테크(주력 제품인 LPCVD 및 플라즈마장비는 미세공정에서 사용빈도가 증가.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업계 최고의 실적 성장성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 1분기부터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투자가 낸드 제조 라인을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또한 차별화된 실적 성장성은 기업 가치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전자(주가 탄력성 둔화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 교체로 제외)
-SIMPAC(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일진디스플레이(외인 매물 출회에 따른 상승 탄력 둔화 및 기간 경과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수직계열화된 LNG사업을 영위해 LNG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화신(현대차그룹의 차량 플랫폼 통합정책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일진머티리얼즈(FPCB·2차전지용 특수일렉포일 판매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기아차(북미 자동차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유가 안정에 따른 수혜)
-호남석유(주요제품인 MEG의 마진 개선 전망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현대상사(현대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및 자원 개발 가치 부각)
<추천 제외종목>
-롯데쇼핑(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현진소재(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SK네트웍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케이피케미칼(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CJ제일제당(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NHN(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