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1Q 영업손 14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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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는 11일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4억45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13억9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매출액은 8.78% 늘어난 35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원인에 대해 "직원 37명의 신규채용에 따라 판매관리비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당기순손실 역시 13억9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매출액은 8.78% 늘어난 35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원인에 대해 "직원 37명의 신규채용에 따라 판매관리비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