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1분기 영업익 22억…전년비 67.2%↑

화일약품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7.2% 증가한 2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 늘어난 203억1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74.0% 증가한 15억8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