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소외계층돕기 바자회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지난 13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제7회 아시아나 바자회'를 열었다.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4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여진다. 이 바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