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아이들 임자

An old mountaineer and his young wife were getting a divorce in the court, and custody of the children was a problem. The woman said that since she had brought the children into this world, she should retain custody of them. The judge asked the old man for his side of the story. The man slowly rose from his chair and said, "When I put a quarter in a candy machine and a candy bar comes out. Does it belong to me or the machine?"


두메에 사는 노인과 젊은 아내가 이혼하기로 하고 재판소에 나왔는데 누가 아이들을 맡느냐가 문제였다. 여자의 주장인즉,아이들이 세상에 나오게 한 게 자기니까 그들을 맡아야 하는 건 자기라는 것이었다. 판사는 노인을 보고 그의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사탕기계에 동전을 집어넣으면 사탕이 나옵니다. 그럼 그 사탕 임자는 난가요 아니면 기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