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남자의 자존심!' 헐리웃 스타일 J.FOLD 갤러리아서 호평

헐리웃 패션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 브랜드 J.FOLD (㈜밀리션 대표이사: 엄경식)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2003년 2월 최초 런칭된 제이폴드는 설립자 Will Snyder는 “지갑은 남자의 중요한 액세서리다”는 슬로건 아래 평범한 지갑 대신 개성있는 나만의 지갑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욕망을 채우고, 지갑 안팎으로 비비드 컬러의 세련된 색감과 품질 높은 가죽을 사용하여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필수아이템이다. 또한 제이폴드의 지갑, 머니클립, 가방 등 제품들은 최고급 재질의 가죽제품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멋스러움과 시간이 지날수록 제이폴드만의 마감기술로 인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제이폴드 담당자는 “현재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판매되던 제이폴드가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과의 프로모션을 통해 오프라인매장까지 유통망을 확대 시킴으로써 패션 트렌드세터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써의 모습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제이폴드는 이미 한국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스위스 등 전 세계적인 배급망을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면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남성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이폴드 지갑은 달러사이즈를 기준으로 제작된 상품으로 신권 사이즈에 적당한 지갑이다. 또한 적당한 크기뿐 아니라 8개의 넉넉한 카드 수납칸과 미니멀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지갑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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