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 "테라, 아이온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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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9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테라의 매출액은 최근 업데이트가 늦어짐에 따라서 일부 감소했다"며 "테라는 (매출 수치 상) 현재 아이온에 못 미치는 와우나 리니지 급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에 "게임 매출 기여도 대해 현재까지 실적을 보면 (당초 예상보다 낮은) 전체의 10~15% 내외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에 "게임 매출 기여도 대해 현재까지 실적을 보면 (당초 예상보다 낮은) 전체의 10~15% 내외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