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유미개발 측이 지분 2.4%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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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의 계열사인 유미개발은 23일 특별관계자들의 매매 등으로 보유지분이 기존 50.91%에서 48.49%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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