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김윤정 대표가 3만여주 추가 매수

김윤정 오공 각자 대표이사는 23일 오공 주식 3만7460주(지분 0.32%)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 주식이 117만주(10.1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