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 첫날 2.03 대 1…스카이라이프 1.37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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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세아특수강과 KT스카이라이프가 공모주 청약 첫날 각각 2.03 대 1과 1.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아특수강 상장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은 23일 세아특수강 일반 배정주식 51만6563주에 대해 105만323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47억원으로 집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은 일반 배정주식 50만주에 대해 68만3970주의 청약이 이뤄져,5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24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은 일반 배정주식 50만주에 대해 68만3970주의 청약이 이뤄져,53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24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