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한강자이 견본주택, 가양동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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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26일 서울 가양동 52의 1 일대 옛 대상공장 부지에 짓는 '강서 한강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강서 한강자이는 부지 면적 3만2254㎡에 79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시프트)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를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4㎡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84㎡형은 3.3㎡당 1700만원대,98㎡형 이상은 1800만~2000만원 선으로 정해졌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1~3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2013년 9월로 예정돼 있다. (02)3665-5500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강서 한강자이는 부지 면적 3만2254㎡에 79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시프트)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를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54㎡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84㎡형은 3.3㎡당 1700만원대,98㎡형 이상은 1800만~2000만원 선으로 정해졌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1~3순위 청약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2013년 9월로 예정돼 있다. (02)3665-5500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