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모습 들어낸 '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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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한강 밤섬을 26일 공개한 가운데 밤섬 앞에서 한강 관계자들이 어망에 채집된 물고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서울시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한강 밤섬을 26일 공개한 가운데 밤섬 앞에서 한강 관계자들이 어망에 채집된 물고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