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혹' 최아라, "하악수술 받은 것 뿐"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최근 하악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5월18일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아라는 평소보다 다소 부은 듯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최아라의 소속사 측은 “최아라가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은 아니다. 턱관절에 이상이 있어 약 한달전 쯤에 하악 교정 수술을 받았다”라며 “미용 목적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대로 수술이다 보니 붓기가 남아 있는 상태이며 굳이 숨길 이유가 없었으며 외모 보다는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아라가 출연한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는 6월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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