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자율규제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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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이사 윤상규)가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린피망' 활동에 나섭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윤상규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한 '그린피망'TF팀을 구성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한 자율규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2012년까지 웹보드게임 매출 비중을 10%대로 축소하고, 경품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사행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