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00억 CJ제일제당 공장부지 개발 용역 계약

희림은 31일 씨앤아이레저산업과 100억1000만원 규모의 가양동 CJ제일제당 김포공장부지 복합개발 건축인 허가와 실시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