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매몰 전자파로 조사


미군기지 고엽제 매몰 의혹과 관련, 국방부ㆍ부천시 의회ㆍ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민ㆍ관 공동조사단이 31일 부천시 오정동 육군 1121공병대(옛 캠프머서)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농어촌공사 조사단이 전자파를 이용한 유해물질 탐사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