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뇌동맥 1년째 이상…정기적으로 체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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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트위터를 통해 뇌동맥 변화에 대해 알렸다.
김미화는 3일 오전 8시 40분께 트위터에 "저는 오늘 병원에 갑니다. 벌써 1년이나 됐네요"라는 글을 남겼다.김미화는 지난해 6월 트위터에 오른쪽 뇌 속 동맥에 꽈리처럼 부푼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김미화가 병원에 들른 것은 1년 전 이상을 보인 곳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한 것.
이어 그는 "오른쪽 뇌동맥이 부풀어 올라 있는 걸 발견했다 말씀드렸었는데, 동맥사이즈에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 보러 가는 날이에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미화는 "좌 쪽이 아니라 우쪽이라"라며 "불필요한 오해는 안 받겠다 말씀드렸었죠"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미화는 3일 오전 8시 40분께 트위터에 "저는 오늘 병원에 갑니다. 벌써 1년이나 됐네요"라는 글을 남겼다.김미화는 지난해 6월 트위터에 오른쪽 뇌 속 동맥에 꽈리처럼 부푼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김미화가 병원에 들른 것은 1년 전 이상을 보인 곳을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한 것.
이어 그는 "오른쪽 뇌동맥이 부풀어 올라 있는 걸 발견했다 말씀드렸었는데, 동맥사이즈에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 보러 가는 날이에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미화는 "좌 쪽이 아니라 우쪽이라"라며 "불필요한 오해는 안 받겠다 말씀드렸었죠"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