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해운대 30만 피서 인파


연휴 이틀째인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30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해운대와 광안리,송도 등 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예년보다 한 달 이른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