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임원 3인이 6만주 처분

에스엠은 7일 한세민 이사, 남소영 이사, 이종인 이사 등 3인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2만주씩 총 6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