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야생

This guy jogs 5 miles every day. Looking into the mirror one day he notices that he is sun-tanned all over except one part and decides to do something about it. He goes to the beach, completely undresses and buries himself in the sand except for the one part sticking out. Two old ladies are strolling along the beach. Then, one looks down and says, "Look at that! When young, I enjoyed that thing. Now that I'm 80, the damned things are growing wild!"

이 사내는 매일 5마일을 조깅한다. 어느 날 거울 앞에 서서 유독 한 군데만 제외하고는 볕에 잘 탄 제 모습을 보고 있던 그는 그 부분도 태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해변으로 가더니 알몸이 돼 전신을 모래 속에 파묻고 그 부분만 드러냈다. 할머니 두 분이 해변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그때 한 분의 시선이 아래로 가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저걸 봐요! 젊었을 적엔 저걸 좋아했잖아요. 그런데 80이 돼서 보니 저놈의 것이 이젠 바깥에서도 자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