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 생명의 숲 교실


LG상록재단(이사장 구본무 LG 회장)은 7일 경기도 태화산에서 서울 월곡중학교 학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열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왼쪽)이 숲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눈을 가리고 몸의 감각만으로 자연과 교감해보는 프로그램인 '애벌레 놀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