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낙후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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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가 경영환경이 열악한 낙후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합니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내 ‘Hit500샵 지역특화관’오픈했습니다.
‘Hit500샵 지역특화관’에는 지난 5년간 중진공이 추진한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업체 중 남영정밀 등 9개사가 1차 입점업체로 선정돼 올해 12월 말까지 전시·판매하게 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