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선물옵션 계좌 신한은행에서 개설

NH투자증권이 오늘부터 주식 뿐 아니라 선물옵션 계좌도 신한은행 전국 지점에서 개설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서비스 개시로 NH투자증권은 증권계좌개설 서비스 제공은행을 신한과 농협, KB, 우리, SC제일, 씨티, 부산은행 등 총 7개로 늘렸고 이로 인해 8,200여개의 은행지점에서 NH투자증권의 주식 위탁계좌 개설이 가능해졌습니다. NH투자증권은 또 7월 중 하나은행과도 증권계좌 개설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