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긱스 외 맨유 출신 선수 3명과도 잠자리 들통


축구스타 라이언 긱스(38-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불륜상대였던 나타샤(28)가 맨유의 선수 3명과도 바람을 피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은 9일(한국시각) 나타샤가 긱스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드와이트 요크(40), 필립 바슬리(26·선덜랜드), 대니 심슨(24·뉴캐슬)과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더 선'은 "나타샤는 이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로 있을 때 잠자리를 했다"며 "그러나 해당 선수들은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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