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박세리(왼쪽)와 박지은(가운데)이 10일(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크리크CC(파72)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 1라운드 11번홀에서 각각 티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1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이다.

/AFP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