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일터혁신 교육' 10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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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KPC)가 오는 10월까지 고용노동부 및 노사발전재단과 공동으로 '일터 혁신 교육'을 실시한다. '일터 혁신 교육'이란 노사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해 일터 수준에서 사람 관리 방식 등 시스템의 변화와 관련된 여러 혁신 활동을 뜻하는 말로 회사 전체의 혁신을 의미한다.
CEO(5회),인사노무담당자(15회),근로자 대표(6회) 등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CEO(5회),인사노무담당자(15회),근로자 대표(6회) 등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