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 개각후 첫 공식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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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새 지도부가 출범하고 지난달 단행된 개각 이후 노사정 대표가 처음으로 만나 주요 노동 현안을 놓고 10일 오전 여의도 노사정위원회에서 최종태 노사정위원장 주관으로 제72차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부 대표로는 이채필 고용부 장관 참석하고 근로자 대표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 또한 사용자 대표로는 이희범 한국경총 회장이 참석하고 공익위원으로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본회의 전 노사정 대표가 모여 손에 손잡고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회의에는 정부 대표로는 이채필 고용부 장관 참석하고 근로자 대표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 또한 사용자 대표로는 이희범 한국경총 회장이 참석하고 공익위원으로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본회의 전 노사정 대표가 모여 손에 손잡고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