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금요일 밤 달궜다…환상적 룸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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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가 박지우와 함께 룸바춤을 선사했다.
10일 첫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이하 댄싱스타)에서는 스탠더드와 라틴을 주제로 11쌍의 커플이 댄스 경연을 펼쳤다.영화감독, 디자이너, 소설가, 운동선수, 유명CEO, 아나운서, 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이 국가대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점수에 따라 매주 한 팀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스타'의 첫 방송 무대에 오른 제시카고메즈는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한 쌍이 되어 룸바에 도전했다. 무대에 오른 제시카고메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프로선수를 능가하는 유연하고 리듬감있는 안무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파트너 박지우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어린 시절 힙합댄스와 체조를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제시카 고메즈는 타고난 유연성과 리듬감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마쳤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 남경주는 "매혹적인 무대였다. 정열적인 매력을 잘 살렸다. 특히 표정연기가 좋았다"고 칭찬했으며 황선우 감독은 "세계적인 모델과 전문가가 만나니 좋은 무대가 나온 것 같다. 스토리 전개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김주원 역시 "파트너와 교감이 좋았다.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0일 첫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이하 댄싱스타)에서는 스탠더드와 라틴을 주제로 11쌍의 커플이 댄스 경연을 펼쳤다.영화감독, 디자이너, 소설가, 운동선수, 유명CEO, 아나운서, 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이 국가대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점수에 따라 매주 한 팀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스타'의 첫 방송 무대에 오른 제시카고메즈는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한 쌍이 되어 룸바에 도전했다. 무대에 오른 제시카고메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프로선수를 능가하는 유연하고 리듬감있는 안무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파트너 박지우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어린 시절 힙합댄스와 체조를 배운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제시카 고메즈는 타고난 유연성과 리듬감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마쳤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 남경주는 "매혹적인 무대였다. 정열적인 매력을 잘 살렸다. 특히 표정연기가 좋았다"고 칭찬했으며 황선우 감독은 "세계적인 모델과 전문가가 만나니 좋은 무대가 나온 것 같다. 스토리 전개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김주원 역시 "파트너와 교감이 좋았다.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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