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9종 판매
입력
수정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6개로 코스피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기아차·S-Oil 현대모비스·대우조선해양 코스피200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ELS 2858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최대 12.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및 장중가 기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1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의 101%로 상환된다. 발행 후 한번이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 종가에 따라 원금의 104% 또는 105%로 상환된다.
이외에도 코스피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2850호) 및 원금부분보장형(2851호), 코스피200·HSCEI 기아차·S-Oil 현대모비스·대우조선해양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2852~2857호) 등의 ELS를 발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
'신한금융투자 ELS 2858호'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최대 12.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및 장중가 기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0~12.0%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도 원금의 101%로 상환된다. 발행 후 한번이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 종가에 따라 원금의 104% 또는 105%로 상환된다.
이외에도 코스피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2850호) 및 원금부분보장형(2851호), 코스피200·HSCEI 기아차·S-Oil 현대모비스·대우조선해양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2852~2857호) 등의 ELS를 발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