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단 맞은 김정일 부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13일 후계자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맨 왼쪽)과 함께 평양에서 중국 공산당의 리위안차오 조직부장(왼쪽 두번째), 왕자루이 대외연락부장(맨 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대표단은 이날 나흘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평양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