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사장 이진희 씨

스포츠한국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 사장에 이진희 HMG퍼블리싱 사장(53)을 선임했다.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 사장은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광고본부장,스포츠한국 부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