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국내 최고 전문가 3인의 “2011년 하반기 주가·환율 대전망” 세미나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밑돌고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발 재정 위기 우려로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경기의 안정 여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대내외 악재 속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추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6월 21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기존 세미나를 통해 정확하게 주가 및 환율을 예측했던 국내 최고의 주식.외환 전문가를 모시고 국내외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2011년 하반기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경제 3대변수인 금리 및 주가와 환율을 전망하고 환위험 관리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솔로몬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 이진우 NH투자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각각 “2011년 하반기 세계.한국경제 전망-더블딥과 소프트패치간 논쟁”, “2011년 하반기 대내외 증시전망-추가 하락인가 2차 상승인가”, “2011년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비는 교재 포함 55,000원, 참가신청은 한경닷컴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http://ww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