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비치발리볼, '미녀의 강스파이크'

16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개막한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선수들이 역동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FIVB,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크라운·해태제과, 비비스포츠가 후원한다.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캐나다 등 세계 18개국에서 32개팀이 출전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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