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한국거래소는 20일 피에스앤지가 타인에 대한 금전대여결정 3건을 지연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