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대표, 다나와 주식 1.0% 추가매수

성장현 다나와 대표이사는 20일 다나와 주식 6만5985주(1.0%)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이 53.85%에서 54.8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