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싼 러시아産 대게


이마트는 20일 러시아 선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 시세보다 50% 저렴한 러시아 연해주산 활대게(1㎏ 내외)를 선보였다. 전 점포에서 1마리당 2만1800원에 판매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