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LGU+에 47억 중계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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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는 22일 LG유플러스에 47억9800만원 규모의 통합광(4G) 중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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